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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울산 환경단체 고래축제, 생태성 갖춰야

관리자2016-06-20조회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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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고래축제를 개최하는 남구 측은 "한때 축제 행사장에서 운영했던 고래고기 판매나 시식 부스를 올해는 프로그램에서 제외했고, 과거 고래잡이 의식을 응용한 프로그램도 장생포의 역사·문화적 소재를 활용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다"고 반박했다.

 남구는 "민간의 음식문화를 불허하거나 근절하라는 요구는 무리하고, 인위적으로 가능한 일도 아니다"고 덧붙였다.

 울산고래축제는 26일부터 29일까지 고래문화특구 장생포 일원에서 열린다.

 

hkm@yna.co.k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5/25 14: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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