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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日 아바시리 문화교류 MOU 등

관리자2016-06-20조회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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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일시 : [2016-05-27 13:37:02]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남구-日 아바시리 문화교류 MOU

 

 울산시 남구문화원(원장 김호언)과 일본 아바시리시 문화연맹(회장 야마모토 세이지)은 27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한일 문화교류를 위한 국제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우호도시 협약 체결 5주년이 되는 내년부터 공연예술 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약속했다.

 아바시리시 문화연맹은 전통예능이나 양악프로그램을 2017 울산고래축제에서 펼치는 한편 남구문화원은 아바시리시 유빙축제나 시민문화 페스티벌에 참가해 전통무용 또는 민요공연을 갖기로 했다.

 아울러 두 도시는 향후 시민과 지역 예술가들의 공예품과 사진 전시회를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울산시의회 신성장동력연구회, 관광산업 활성화 토론회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신성장동력연구회'(회장 박학천 시의원)는 31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울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신성장동력연구회는 동북아오일허브와 신재생, 바이오산업 육성방안 등 울산의 신성장동력에 대한 정책제안을 위해 설립됐다.

 임현철·배영규·김일현·윤시철·김종무·송병길 시의원이 활동 중이다.이날 유니스트 임진혁 교수가 태화강대공원의 복합관광단지 조성 등 '울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 발표한다.한삼건 울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송병길 시의원, 울산대학교 이규백 교수, 울산발전연구원 유영준 연구위원, (주)연두의 여행이야기 신수애 대표이사가 지정토론한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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