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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울산매일,울산신문,울산제일] 울산고래축제, 한국 대표축제 대상

울산고래축제2009-04-04조회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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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생포 울산고래축제 대표축제 지역특화 대상 선정

 

2009년 03월 02일 (월) 22:23:31

허광무 기자 ajtwls@ksilbo.co.kr

 

울산시 남구청은 매년 장생포 일원에서 개최하는 울산고래축제가 ‘2009 대한민국 대표축제’에서 지역특화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과 아시아태평양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중앙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2009 대한민국 대표축제는 지역 주민과 자치단체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한민국 축제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총 7개 부문 11개 축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울산고래축제는 고래문화가 남아있는 장생포 일원의 특색을 잘 담아내는 데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동안 꾸준히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허광무기자 ajtwls@ksilbo.co.kr

 

고래축제 지역특화 부문 ‘대상’

 

울산시 남구에서 개최되는 울산고래축제가 ‘2009 대한민국 대표축제’ 공모에서 지역특화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남구청은 지난 2월 ‘2009 대한민국 대표축제’ 공모를 위해 공적서를 제출한 결과, 지난달 26일 최종심사 위원회에서 울산고래축제가 지역 특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와 아시아 태평양 언론인 포럼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2009 대한민국 대표축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축제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해마다 대표축제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올해는 총7개 부문에 울산고래축제를 비롯한 11개 축제가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박소연 기자   qkrdaa@iusm.co.kr

 

울산고래축제 지역특화부문 대상

 

매년 울산시 남구에서 열리는 울산고래축제가 올해 대한민국 대표축제 공모에서 지역특화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남구청은 지난달 26일 대표축제 최종심사 위원회에서 울산고래축제가 지역특화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총 7개 부문에서 울산고래축제를 비롯해 11개 축제를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3월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과 아시아 태평양 언론인 포럼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이 공모전은 지역민 자긍심 고취와 지자체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축제문화를 선도하는 축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김지혁기자 usji@

 

울산고래축제, 한국 대표축제 대상

11개 축제 부문별 선정…지역특화 부문 10일 시상식

 

2009년 03월 02일 (월) 21:15:39

김준형 기자 jk7706@naver.com

 

울산시 남구에서 개최하는 울산고래축제가 ‘2009 대한민국 대표축제’ 공모에서 지역특화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남구청은 지난 2월 응모 공적서를 제출해 지난달 26일 최종심사 위원회에서 울산고래축제가 지역 특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와 아시아 태평양 언론인 포럼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2009 대한민국 대표축제’는 지역주민의 자긍심 고취와 지방자치단체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축제문화를 선도키 위해 해마다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 총7개 부문에서 울산고래축제를 비롯해 11개 축제를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태화강과 장생포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신화속의 울산고래, 부활을 꿈꾸다’란 테마로 7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울산시민의 축제 한마당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김두겸 남구청장은 “태화강에서는 선사시대 고래잡이 재현행사를 열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장생포 앞바다에서는 직접 배를 타고 2~3시간 바다를 누비며 고래를 찾아다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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