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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미축제 29만 방문…지난해보다 39% 늘어

관리자2016-06-20조회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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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 기자입력 : 2016-05-30 [23:00:56] | 수정 : 2016-06-01 [16:53:22] | 게재 : 2016-05-31 (12면)

▲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대에서 지난 29일 막을 내린 '제10회 장미축제'에는 지난해보다 39%가증가한 29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울산시 제공

 

 울산의 장미축제와 고래축제 방문객이 전년보다 증가했다.

 울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대에서 열린 '제10회 장미축제'에 29만 4천 명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방문객 21만 1천 명보다 39.3%나 증가한 수치다.

 장미축제는 2006년 첫해 방문객 4만 5천 명을 시작으로, 2007년 15만 명, 2011년 20여만 명, 2012년 62만 명, 2013년151만 9천 명으로 급증했다.

 2014년에는 세월호 여파로 축제를 개최하지 않았다.타 지역 방문객 전체 61%나고래축제는 67만…1.4%↑그러나 지난해 축제가 유료로 전환되자 방문객은 2013년보다 무려 86.2%나 줄었다.

 하지만 올해는 장미 300만 송이가 축제 동안 활짝 핀 데다 야간시간대에 조수미, 폴 포츠, 아이돌 가수 등 다양한 공연이마련돼 방문객이 늘었다.

장미축제를 찾은 타 지역 방문객도 전체의 61%에 달했다.

 장미축제 첫해에는 타 지역 방문객이 전체의28%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와 올해 60%대까지 올라가 장미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받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남구 장생포 일대에서 개최된 '2016년 울산고래축제'도 67만 명이 찾았다.

 지난해 66만 명보다 소폭(1.4%) 증가했다. 2013년 방문객 80만 명보다는 여전히 적은 수지만, 축제 장소변경 이후 자리를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래축제는 2013년까지 남구 태화강 둔치와 장생포 일대에서 진행됐었다.

 그러나 지난해 장생포로 일원화되면서 방문객 수가 줄었다. 장생포가 태화강 둔치보다접근성이 떨어져서다.

 

부산일보 김태권 기자 ktg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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