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팝아티스트 벽화가 울산 도서관서 처음 공개되는 사연은
관리자2025-04-08조회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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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팝아티스트 벽화가 울산 도서관서 처음 공개되는 사연은
토마 뷔유의 개인전도 울산에서 진행 중이다.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4층 갤러리에서는 오는 15일까지 ‘Spring with Thoma(노란 고양이와 함께하는 봄의 축제)’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봄의 설렘과 활력을 테마로 한 무슈샤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세계적 팝아티스트 벽화가 울산 도서관서 처음 공개되는 사연은 | 세계일보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