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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문화마을에 ‘롤러코스터형 체험시설’ 만든다

관리자2025-05-07조회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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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문화마을에 ‘롤러코스터형 체험시설’ 만든다

 

고래잡이가 성행했던 1970년대 장생포 마을을 재현한 울산 남구 고래문화마을에 롤러코스터형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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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문화창고 외벽에는 대형 3차원(3D) 전광판을 설치해 다양한 고래가 실제 헤엄치는 듯한 영상물도 띄울 계획이다. 남구는 고래문화특구를 중심으로 태화강 그라스정원, 삼호철새공원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울산의 관광지도를 새로 그려 나가는 계획도 수립한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고래문화특구는 남구의 경제 체질을 다변화할 수 있는 중요한 관광자원”이라며 “2027년까지 예산을 집중 투자해 연간 5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울산 고래문화마을에 ‘롤러코스터형 체험시설’ 만든다|동아일보

 

최창환 기자 oldbay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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