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적 심상"으로 바라본 감정이란 "숲"
관리자2025-05-26조회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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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적 심상'으로 바라본 감정이란 '숲'
고래문화재단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장생포 창작스튜디오131에서 울산 출신 신진작가 진주영의 개인전 '버섯적 심상'을 연다.
진주영 작가는 감정과 자연, 일상과 상상을 엮는 시각예술 작업을 하고 있으며, 울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 및 레지던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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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