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처럼 삶의 미세한 틈새로 피어나는 감정들
관리자2025-05-26조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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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처럼 삶의 미세한 틈새로 피어나는 감정들
고래문화재단에서는 오는 6월 7일까지 장생포 창작스튜디오131에서 울산출신 신진작가 진주영의 개인전 '버섯적 심상'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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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