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결, 빛의 화폭에 담기다
관리자2025-06-10조회10
첨부파일
조선의 결, 빛의 화폭에 담기다
울산시 남구가 운영하는 고래문화재단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3층 미디어아트관에서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특별한 미디어아트 전시 ‘조선의 결, 빛의 화폭에 담기다’를 진행한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280
강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