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학생 알바 15명 본격 근무 시작
관리자2025-07-08조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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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대학생 알바 15명 본격 근무 시작
울산 남구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15명을 선발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7일부터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은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 남구 보건소, 청소년 차오름센터, 삼산해솔 청소년센터, 장생포 문화창고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지원, 구정홍보 및 현장안내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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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기자 uskkm@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