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만 유튜버 "꼰대희", 장생포 뜬다…같은 날 문학 프로그램도
관리자2026-07-16조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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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고래문화재단(이사장 임현철)이 오는 18일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각각 다른 성격의 관광 콘텐츠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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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새미골 문화마당에서는 고래문화재단이 정은주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프로그램 '한 번쯤 (다르게) 장생포 여행하기'가 열린다. 2026년 장생포 아트스테이 입주 작가인 정은주 작가는 여행 에세이 '한 번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펴낸 바 있다. 프로그램은 여행 경험 공유, 새미골 문화마당부터 고래박물관·장생옛길을 걸으며 기록하는 활동, 여행 엽서 낭독까지 3부로 구성되며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동일하게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장생포의 풍경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일상 속 작은 여행이 주는 영감과 휴식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래문화재단 및 문화예술창작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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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