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이한 "도깨비난장" 9월 6~7일 개최
관리자2024-09-02조회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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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서와 역사가 담긴 소리와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이 가을밤 울산을 물들인다. 올해로 스무 살이 된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이 오는 9월 6~7일 양일간 동구 현대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출처 : 울산신문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4612
김수빈 기자 gpfk2202@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