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래축제, ‘밤 퍼레이드·친환경’ 차별화…명실상부 국내 대표 축제로
관리자2024-09-03조회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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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2024 울산고래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무리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수국 축제 대박의 영향으로 지난달 10일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방문객이 1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고래축제 역시 대박 행진을 이어간다면 연내 장생포고래문화특구 방문객 200만명 시대를 열 수 있다는 희망적인 관측도 나오고 있다.출처 : 경상일보
※ 자세한 사항 아래 링크 참고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7962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