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울산서 "고래사냥"
관리자2024-09-28조회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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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울산서 '고래사냥'
울산 대표 축제인 ‘울산고래축제’가 26일 개막해 오는 29일까지 4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다.
26일 울산고래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장생포의 꿈! 울산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인 장생포의 영광을 되새기는 동시에 첨단 기술을 활용해 축제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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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울산서 고래사냥 | 한국경제 (hankyung.com)
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