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틈에 피어난 감정의 버섯, 울산에서 전시로 만나다
- 울산 출신 신진작가 진주영 개인전 <버섯적 심상> 장생포 창작스튜디오131 -
○ 울산 출신 신진작가 진주영의 개인전 <버섯적 심상>이 2025년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장생포 창작스튜디오131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감정의 섬세한 움직임과 내면의 변화를 ‘버섯’이라는 유기적 이미지로 풀어내며, 시각예술을 통해 삶의 미세한 틈새에 존재하는 감정의 아름다움을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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