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울산 남구 장생포 일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빛과 예술, 체험을 한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장생포문화창고에서는 장생포라이트 운영 1주년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잇따라 마련되고 웰리키즈랜드에서는 어린이들이 인기 캐릭터와 함께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특별전이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린다.
(재)고래문화재단은 오는 21~22일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장생포라이트 운영 1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 '장생포하이라이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생포라이트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힐링과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로 마련됐다.
21일에는 장생포문화창고 7층 야외 공간에서 무료 루프탑 요가가 진행된다.
기존 장생포라이트와 연계해 운영해 온 '고래숨 명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야외 프로그램으로 확대한 것이다.
루프탑 요가는 1·2회차로 나눠 각각 40명씩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사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LED 포토존과 빛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장생포의 야간 풍경과 빛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2일에는 빛을 주제로 한 마술 공연과 어린이 DJ 파티가 무료로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의 마지막 주말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와 함께 장생포라이트도 만나볼 수 있다.
장생포문화창고에서는 다음 주말에도 빛을 활용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29~30일 장생포문화창고 3층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새미골 문화마당 시즌 테마 프로그램 '빛과 그림자 놀이터: 어둠의 도시와 그림자 괴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아트 공간의 특성을 살려 빛과 그림자를 소재로 전시와 체험,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놀이와 창작활동을 통해 빛과 그림자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빛의 공방' '그림자 놀이터' '어둠의 도시' '달빛 쉼터'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빛의 공방'에서는 썬캐처 만들기와 조이트로프 체험을 진행하고 '그림자 놀이터'에서는 동물과 괴물 그림자 표현, 그림자 미션, 포즈 촬영 등을 즐길 수 있다. '어둠의 도시'에서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실루엣 체험과 그림자 포토존을 운영하며 '달빛 쉼터'에서는 파도 영상과 바다 소리를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5회차씩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남구 문화예술창작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예약 인원이 미달할 경우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이어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웰리키즈랜드 4층 '거울의 방'에서 어린이 특별전시 '굴리굴리의 SUMMER FOREST'를 개최한다.
웰리키즈랜드 개관 이후 처음 마련되는 어린이 특별전시로,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굴리굴리(김현) 작가의 '굴리굴리 프렌즈' 캐릭터와 작품 20여 점이 활용된다.
단순히 작품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울 숲속에서 신체 놀이와 예술 체험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싱그러운 여름 숲을 걸어요' '여름 숲에는 누가 있을까요?' '고래가 헤엄치는 비밀의 숲' '숲속 친구들의 여름 축제' 등 4부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독서·스탬프존, 엽서 컬러링존, 소원 방명록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전시 기간에는 계절 변화에 맞춰 작품 연출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며 남구 대표 캐릭터인 '장생이 가족'을 작가가 직접 그려 함께 선보인다.
장생포 곳곳에서 빛과 미디어아트, 어린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면서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언론자료>
즐길거리 가득한 장생포서 특별한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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