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ILITY
신화마을은 1960년대 울산공단의 형성으로 공단 이주민촌으로, 지난 2010년, 영화 ‘고래를 찾는 자전거’ 촬영 이후 울산의 대표적인 벽화마을로 조성되었습니다. 건물의 1층과 3층은 강연, 교육, 전시,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층은 예술가들이 입주하여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레지던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시설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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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관 일 | 2013. 8. |
운영시간 | 화~일 9:00~18:00 |
주 소 | (44766)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로80번길 15 |
전 화 | 052-226-5422 |
현 황 | 300가구, 500여 주민, 다수의 무허가주택, 주민의 60세 이상의 고령화 40% 이상의 국유지, 주택의 증·개축 불가능, 완충녹지공간, 그린벨트 지역, 공단과의 인접성, 재개발의 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