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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울산 장생포 문화예술창작촌서 8년간 입주작가 104명 발굴

  • 작성자 문**
  • 작성일 2026-09-11
  •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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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남구 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 일원 문화예술창작촌에서 지난 8년간 104명의 입주작가를 발굴하는 성과를 냈다고 3일 밝혔다.

남구 문화예술창작촌은 장생포 아트스테이, 창작스튜디오 131, 새미골 문화마당, 장생포 문화창고 등 4개 시설로 이뤄진다.

장생포 아트스테이는 방치된 옛 여인숙을 활용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며, 창작스튜디오 131은 옛 장생포 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각예술 레지던시다.

새미골 문화마당은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생활문화 거점이며, 장생포 문화창고는 버려진 냉동창고를 개조해 만든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남구는 장생포 일대의 이 시설들을 토대로 전문예술 창작을 지원하고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 창작 생태계를 강화해 왔다.

새미골 문화마당은 연 200회가 넘는 문화예술 아카데미와 함께 세대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남구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고도화, 생활문화 교육 확장, 다른 문화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허브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예술가들이 창작활동과 개인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의 일상에서 함께 호흡하는 복합문화예술거점으로 문화예술창작촌을 계속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언론자료>

울산 장생포 문화예술창작촌서 8년간 입주작가 104명 발굴

https://www.yna.co.kr/view/AKR2025120308340005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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